



의과학 필라테스의 운동 생리학 시간이 왔습니다.
저희들이 생활하고 움직일 때 나타나는 과정을 배우는 시간! 길지 않은 시간이였지만 그 시간동안 많이 배웠고 보람 찼다고 생각 합니다. ^^
이제는 이것을 우리들이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 라는 과제가 남아있네요. 아는 것 만으로 끝이 아니니깐요. 알고 나서 어떻게 실천 할 것인지 어떤 방법으로 적용할것인지....
오답은 있지만 원리를 알고 나아간다면 "이건 이렇게 저렇게" 해야할 답은 없을 것 입니다. 그럼 각자 방법은 다르겠지만 골 라인 지점을 보고 나아갈수 있겠죠. 그러면 창의력도 필요하겠죠? 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남은 교육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