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선수 2015년 일본 프로골프 신인상 수상 - 축하 합니다 - ^^
송영한, 일본프로골프 2015시즌 신인상 수상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송영한(24·신한금융그룹)이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2015시즌 신인상을 받았다.
JGTO는 7일 일본 도쿄에서 2015시즌 시상식을 열고 송영한에게 2015 시즌 신인상을 수여했다.
송영한은 이번 시즌 우승은 없지만 JGTO 선수권대회와 던롭 스릭슨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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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송영한은 5천997만2천148엔(약 5억6천800만원)을 벌어 상금 순위 14위에 올랐다.
코어앤바디에 골프 발란스와 골프 필라테스 관리중인 송영한 선수가 2015년 일본 골프 신인상을 거머 쥐었습니다
국내 시합과 일본 시합을 병행하면서 준우승만 여러차례하게돼 아위운 한해 였는데 신인상을 받게 되었네요 ㅎ
늘 열심히 하는 선수여서 늘 기대되는 내년입니다 .
앞으로도 늘 응원합니다